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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편안한 사람 사람이 살다보면 버팀목이 필요할 때가 있다 누구에게나 편안한 사람 1 누구나 그렇다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편안한 사람 2 혼자가 좋고 남들과 같이하는게 편하다는 사람도 힘들때면 버팀목이 필요하다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기전에는 부모님이 우리의 버팀목이 되주고 독립후 결혼을 하면 배우자가 버팀목이 되준다 누구에게나 편안한 사람 3 그리고 아이들이 크면 아이들도 부모님에게 버팀목이 되줄수가 있다 누구에게나 편안한 사람 4 세상은 그렇게 내가 버팀목이 필요할때도 또 내가 다른사람에게 버팀목이 되어 힘이 되기도 한다 누구에게나 편안한 사람 5 버팀목이 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편안한 사람이라고 누구에게나 편안하고 언제나 가도 부담없는 그런 사람에게 기대고 .. 더보기
보건소 이용법, 이제 임신부터 출산, 온 가족 건강지킴이! 국가에서 이런저런 출산 장려 정책을 내놓고 있다고는 하지만, 엄마가 아기를 낳고 키우며 느끼는 경제적인 부담은 여전히 만만치 않지요?? 그중에서도 의료 비용은 그 중요성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무조건 감수하게 되는 비용... 그러나 요즘 저희같은 서민들을 위해서 국가에서 보건소 지원을 해준다요 해요! 알고 가면 더 알차게 이용할 수 있는 보건소 활용법!! 오늘 알아보도록 해요~ 보건소 이용법, 이제 임신부터 출산, 온 가족 건강지킴이!1 먼저 보건소에 가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제일 중요한 것! 첫째! 지역마다 보건소의 지원 범위와 내용이 다르니까 가까운 보건소 홈페이지나 전화문의를 통하여 본인이 필요한 항목을 지원해주는지 알아보는 수고는 해야되겟죠!? 보건소 이용법, 이제 임신부터 출산, 온 가족 건강.. 더보기
남편의 잘못된 대화와 행동.. 고칠 방법이 있을까..? 정말정말정말 짜증만 나고 도저히 적응이 안되서 미치겠어요..... 제가 예민해서 그런건지 아님 남편이 이상한건지 모르겟어요 이제는... 우선 남편의 대화법. 세살큰아들이 아빠~~달이 집에갔어. 해가 나왔어...달 집에갔데..이럼 대부분 응..집에갔어. 이따 밤이되면 또 온데~ 이렇게 대답해주지않나요? 우리남편은 달이 어딨어? 해가있지..이렇게말하더라구요. 아빠 물주세요..이럼 쥬스줍니다. 아이가 쥬스안먹어..이럼 쥬스안먹어??그러고 말아요. 아이가 또다시 물주세요.이러면 그제서야 물을 따라줘요. 제가 세살큰애 이제막 두달된 둘째 키우고 있는데요. 잠을 못자서 너무 피곤해 몇시간 자는동안 애좀 봐달라고 하면 정말 그 서너시간동안 갓난아이만 주구장창 앉고있어요. 다른거는 아무것도 안하고 시킨거만요.. 큰아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