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 썸네일형 리스트형 절 무시하는듯한 이웃아줌마.. 잘 대처하는 법은? 옆집 아줌마 때문에 짜증나네요.. 계단식 아파트 바로 맞은편에 사는 아줌마는 우울증 치료도 받았고 자주 그 집 아이 때문에 소리도 지르는대요..이게 또 화를 내려고 하다보면 은근슬쩍 저에게 무시하듯이 사과하면서 뭘 가져다주세요.. 주는 채소는 지 먹긴 그렇고 버리긴 아까운 정도 그런것만 주네요.. 한 이틀 지나면 못 먹게 되는 채소 같은 경우는 이틀 정도 지나니 썩은네가 나더라고요... 절 무시하는듯한 이웃아줌마.. 잘 대처하는 법은?1 김을 한박스 주네요 선물로 들어왔다면서 추석 전날요 김은 유통기한이 길자나요 두달 남은거 것두 버렸네요 절 무시하는듯한 이웃아줌마.. 잘 대처하는 법은?2 팥죽을 봉지에 가득 담아 왔더라고요 동지 이틀 지나서 먹다 먹다 못 먹어서 냉동실 들어갔다 녹여서 갖다준거 같더라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