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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와 나의 사이 엄마와 저 특별히 나쁠 사이랄 거는 없지만 어떻게 보면 정말 최악의 사이라고 할까요 서로에 대한 무관심 엄마와 나의 사이 1 저희엄마는 저를 유학생활중에 나으셨고 1학기 휴학후 한국에서 저를 외할머니에게 맡긴 후 다시 유학길에 오르셧어요 엄마와 나의 사이 2 그리고 동생은 아빠와 엄마가 학교가 끝나고 태어났고 저랑은 3살 터울이 있고요 엄마가 동생을 더 이뻐할 수밖에 없겟죠 저는 유치원들어갈때까지 얼굴도 거의 못봣지만 동생은 처음부터 키웠으니까요 엄마와 나의 사이 3 저는 할머니 손에 자라고 또래들이랑 못만나면서 성격이 조금 이상하게 됬어요 할머니라서 저를 제어하지도 않고 그래서 막무가내 망나니 성격 엄마와 나의 사이 4 지금은 이제 저도 어른이고 다 커서 고쳣지만..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엄마는 제 성격.. 더보기
아이도 부모도 행복한 육아법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면 그때부터 부부사이에는 없던 싸움도 생기게 된다 아이도 부모도 행복한 육아법 1 그렇다고 아이가 부모에게 마이너스인 존재일까 그건 절대로 아니라고 장담한다 아이는 결국 부모, 주위사람에게 축복이다 아이도 부모도 행복한 육아법 2 물론 육아과정에 있어서 부부가 더 자주 싸우게 되는 것은 아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키우고 싶고 그에 따른 마찰에서 오는 것이지 절대 아이 잘못이 아닌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아이도 부모도 행복한 육아 방법은 존재하는가? 난 육아에서만큼은 부모보다는 아이가 우선시되고 물론 부모의 힘으로 크는 아이지만 그래도 아이를 위주로 육아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아이도 부모도 행복한 육아법 3 그리고 만약 아내가 육아를 주로 한다면 아내를 믿어주고, 반대의 경우도 마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