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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자취법1

by 빛에너지풍수 2016. 7. 1.

안녕하세요

여러분 모두 고등학교까진

지역근처에서 대부분 나오셧을거에요

그래서 집 학교 집 학교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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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대학교는

집이 지방이거나, 아니면

학교가 지방에 있거나

또는 멀게는 학교를 유학을 가거나

등의 이유로 집에서

멀리 학교를 다니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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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시작하게 되는 자취

처음으로 집에서 독립해서 부모님 없이

나혼자 산다는게 설레일수도

있고 걱정이 되기도 하는 첫 자취..

 

 

막상 시작하고나면

필요한 물품을 사고 집을 꾸미고

필요한거 배치하고 하면

어 별거 아니네? 그냥 사는데 불편함이

없다 정도로 끝나요 첫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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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통 첫 자취를 대부분

시작하는 대학교 신입생의 경우

동기들, 동아리들면서 다른과 친구들

선배들, 또 학년 올라갈수록 후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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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게 친해지고 또 술도 많이 마시고

그러다 서로의 자취방에 가서

놀기도 하고.. 그렇게 점점 술방

아니면 잠만자는 곳으로 내방은 변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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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치우기도 귀찮고

처음의 깔끔하고 신선했던 내방은

술병과 쓰레기가 돌아다니는 돼지우리가 돼고..ㅋㅋ

 

 

청소도 점점 안하게되고

주말에는 꾸준히 하다가

주말에도 술먹다보면 또 못하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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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밥 맨날 시켜먹거나 하면

이제 어머니의 위대함이 생각나는..

나도 잘 살수 있다!

자취생활 팁

다음편에서 이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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