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하는 사람의 심리

의심

여러가지에서 의심한다 라는 말이

사용되지만 가장 많이 사용되는 곳이 어딜까요?

의심하는 사람의 심리 1

 

아마도 연인사이 부부사이가 아닐까 싶은대요

연인때부터 이랬던 사람들은

나중에 결혼을 해도 의부증, 의처증 등으로 불리는

의심행동을 하게되요

의심하는 사람의 심리 2

 

그리고 다른 관계나 사이보다 연인이나

부부사이의 의심은 왜 항상 더 싸움을

불러일으킬까요??

 

 

먼저 의심

사랑하는 사이의 의심은 서로를 믿지못해서 생긴다

라고 하지요

과연 그게 전부일까요??

의심하는 사람의 심리 3

 

믿지못하는 것 그건 의심하는 사람의 문제일까요?

분명 그럴 수도 있어요 예민하게 반응하고 유별나게 집착이

심한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의심은

상대방의 어떠한 행동에서 원인제공이 되거든요

의심하는 사람의 심리 4

 

평소 잘 하던 연락이 갑자기 요새들어 안된다던지

평소 안하던 행동은 상대방에게 불안을 가져오고 이로인해 의심이

생길 수 있거든요

의심하는 사람의 심리 5

 

이러한 행동들은 상대방이 영원히 내 옆에 있는게 아니라

언제든지 떠날 수 있는 사이이기 때문이죠

자식이 일탈을 한다고 해서 부모님을 바꿀수는 없지만

 

 

연인이나 부부는 바람이 나면 언제든지 다른사람에게

갈 수 있다는 심리 그러해서 불안은 결국

안좋은 상상을 펼치게 되고 이는 의심으로 바뀌는 것이죠

의심하는 사람의 심리 6

 

일방적으로 의심이 심한 사람들도 있어요

그러나 그렇지 아니하면 서로 진실된 이야기를 해보고

풀어나가면 연인사이의 싸움이 되는 의심도 줄어들지 않을까요?

의심하는 사람의 심리 7